아들에게 사주었는데 정말 예쁘고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사주었는데 옷이 정말 예쁘고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상품이 배송되지 않았습니다. 판매자님께서 택배기사님께 전화해보라셔서 전화했더니 편의점에 맡겨두었다고 해서 편의점에 가보니 아무 것도 맡긴 것이 없다고 합니다. 네이버 페이로 결재했더니 배송중이라고 뜨던 화면이 하루만에 구매확정으로 바뀌고... 참 황당하네요. 택배사에서 상품을 분실했다면 판매자님께서 택배사에 책임을 물으시고... 소비자에게는 상품을 다시 보내주시든지 환불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판매자분들은 상품이 안왔다고 하면 바로 알아보고 처리해주시던데 소비자에게 알아보라고만 하시니 당황스럽고 많이 번거롭습니다. 다른 분에게 사준 건데 계속 전화해서 확인하라고 하다보니 바쁜 일정속에서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성실하게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